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십니다


연중 제4주간 월요일(1/29)


    입당송
    주님, 제 기도가 주님 앞까지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주님의 귀를 기울이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에 해로운 모든 것을 멀리 물리쳐 주시어, 저희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하시고, 자유로이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 저자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타, 다윗과 사무엘 등 믿음이 충만한 이들의 삶을 통하여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독려한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십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32-40 형제 여러분, 내가 무슨 말을 더 해야 하겠습니까? 기드온, 바락, 삼손, 입타, 다윗과 사무엘, 그리고 예언자들에 대하여 말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고 정의를 실천하였으며, 약속된 것을 얻었고 사자들의 입을 막았으며, 맹렬한 불을 껐고 칼날을 벗어났으며, 약하였지만 강해졌고 전쟁 때에 용맹한 전사가 되었으며 외국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어떤 여인들은 죽었다가 부활한 식구들을 다시 맞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더 나은 부활을 누리려고, 석방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고문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결박과 투옥을 당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돌에 맞아 죽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겪으며 양가죽이나 염소 가죽만 두른 채 돌아다녔습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으로 인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약속된 것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 얼마나 크시옵니까!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이. 주님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사람들 보는 앞에서 이를 베푸시나이다. ◎ ○ 주님께서는 당신 앞의 피신처에 그들을 감추시어 사람들의 음모에서 구해 내시고, 당신 거처 안에 숨기시어 사나운 입술들의 공격에서 구해 내시나이다. ◎ ○ 포위된 성읍에서 내게 주님 자애의 기적을 베푸셨으니,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 ○ 질겁한 나머지 제가 말씀드렸나이다. “저는 주님 눈앞에서 잘려 나갔나이다.” 그러나 주님께 도움 청할 때 주님께서는 애원하는 저의 소리를 들어 주셨나이다. ◎ ○ 주님께 충실한 이들아, 모두 주님을 사랑하여라. 주님께서는 진실한 이들은 지켜 주시나, 거만하게 구는 자에게는 호되게 갚으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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