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사순 제1주간 목요일(3/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간절히 청하는 사람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신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주님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 정성을 자비로이 굽어보시며,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기도와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저희 모두의 마음이 주님께 향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리리라.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구원의 보증으로 주신 이 지극히 거룩한 성체가 저희에게 현재와 미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하느님의 진정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인간을 바라보고 계시는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며,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이 필요한 것과 구하는 것을 결코 모른 체하지 않으시며, 자녀들이 미처 구하지 못하는 은총도 내려 주시는 어머니이십니다. 아무리 미천한 부모라 하더라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한이 없는데, 하물며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모른 척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하느님에게서 버림을 받았다거나 하느님께서 고통만 안겨 주실 뿐 돌보아 주지 않으신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이웃에게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든 사람이 바로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구하시오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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