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제의 옷: 에폿, 가슴받이,겉옷,성직패

2.4.14. 대사제의 옷: 에폿

브찰엘은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로 성소에서 예식을 거행할 때 입는 옷을 만들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을 만들었다.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에폿을 만들었다. 그들은 금판을 두드려 늘린 다음 그것을 잘라 가는 실처럼 만들고,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아마실을 사이사이에 섞어 가며 정교하게 감을 짰다(탈출39,3).

또 에폿에 붙일 멜빵들을 만들어 그 양쪽 끝에 붙였다. 에폿 위에 달 띠도 같은 방식으로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만들어 에폿에다 한데 붙였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4-5).

그리고 금테두리에 박을 마노들을 다듬어, 인장 반지를 새기듯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겼다. 이 보석들은 에폿의 양쪽 멜빵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기념하는 보석으로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6-7).

 

2.4.15. 대사제의 옷: 가슴받이

브찰엘은 에폿을 만들 때와 같은 방식으로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판결 가슴받이를 정교하게 만들었다(탈출39,8).

이 가슴받이를 두 겹으로 하여 네모나게 만들었는데, 두 겹으로 하였을 때 길이도 한 뼘, 너비도 한 뼘이었다(탈출39,8).

거기에 보석을 넉 줄로 박았다. 첫째 줄에는 홍옥수와 황옥과 취옥, 둘째 줄에는 홍옥과 청옥과 백수정, 셋째 줄에는 풍신자석과 흑요석과 자수정, 넷째 줄에는 녹주석과 마노와 벽옥을 박았는데, 이것들을 금테두리 안에 끼워 박았다.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에 따라, 곧 그들의 이름 수대로 열둘이 되었다. 인장 반지를 새기듯 각자의 이름을 새겨 열두 지파가 되게 하였다(탈출39,10-14).

그들은 가슴받이를 매달 사슬을 순금으로 줄을 꼬듯이 만들었다. 그리고 금테두리 두 개와 금 고리 두 개를 만들어, 그 두 고리를 가슴받이 양쪽 끝에 달았다. 그런 다음 금줄 두 개를 가슴받이 양쪽 끝에 있는 그 고리에 걸었다(탈출39,15-17).

두 줄의 다른 두 끝을 양 테두리에 매달아 에폿 멜빵 앞쪽으로 늘어지게 하였다(탈출39,18).

그리고 금 고리 두 개를 더 만들어, 가슴걸이 양 끝에, 곧 에폿의 옆쪽으로 가슴받이 안쪽 두 가장자리에 달았다. 다시 금 고리 두 개를 만들어, 에폿 양쪽 멜빵 앞부분의 아래, 곧 에폿의 띠 위쪽, 멜빵이 에폿과 겹치는 곳 곁에 달았다(탈출39,19-20).

그리고 자주색 실로 만든 끈으로 가슴받이 고리를 에폿 고리에 이어, 에폿의 띠 위에 오게 해서 가슴받이가 에폿에서 늘어지지 않게 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21).

 

2.4.16. 대사제의 옷: 겉옷

브찰엘은 순 자주색 실로 에폿에 딸린 겉옷을 짜서 만들었다. 그 겉옷 가운데에 갑옷의 구멍처럼 구멍을 뚫고, 구멍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홀쳐서 찢어지지 않게 하였다(탈출39,23).

그 겉옷 자락 둘레에는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석류들을 만들어 달았다(탈출39,24).

또 순금 방울들을 만들어, 겉옷 자락을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그 방울들을 달았다. 이렇게 예식을 거행할 때 입는 겉옷 자락을 돌아가며 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 또 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씩을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25-26).

 

2.4.17. 대사제의 옷: 그 밖의 사제복

그들은 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을 저고리를 아마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었다(탈출39,27).

그리고 아마실로 쓰개를, 아마실로 두건을, 가늘게 꼰 아마실로 속바지를 만들고, 가늘게 꼰 아마실, 그리고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로 무늬를 놓아 가며 허리띠를 만들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28-29).

 

2.4.18. 대사제의 옷: 성직패

그들은 또 거룩한 관에 붙이는 패를 순금으로 만들어, 인장 반지를 새기는 글씨체로 그 위에 주님께 성별된 이라고 새겼다(탈출39,30).

이것을 자주색 실로 된 끈에 매어 쓰개에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31).

 

나눔 39: 이 모든 것을 만들고 총 지휘하고 감독한 브찰엘은 이 일을 하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성막이 완성되었을 때 그의 기쁨은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내가 만일 성전을 건축한다면 성전에서 꼭 이것만은 내가 꼭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있습니까?

 

이렇게 해서 성막, 곧 만남의 천막 공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모세에게 성막을 가져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모세가 그 모든 것을 살펴보니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들에게 축복하였습니다(탈출3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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