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도는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부활 제5주간 화요일(5/8)


    입당송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스도의 구원과 권능과 권세가 나타났도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도로 주시니, 저희의 믿음과 바람을 굳게 하시어, 주님께서 몸소 약속하신 것은 무엇이나 다 이루어질 것을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인들에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결코 복음 선포를 멈추지 않는다. 두 사도는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며, 고통 중에서도 믿음에 충실하라고 제자들을 격려한다(제1독서).
    제1독서
    <두 사도는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19-28 그 무렵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그는 바르나바와 함께 데르베로 떠나갔다.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다음,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피시디아를 가로질러 팜필리아에 다다라, 페르게에서 말씀을 전하고서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티오키아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이제 그들이 그 일을 완수한 것이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교회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또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머물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께 충실한 이들이 주님 나라의 영광을 알리게 하소서. ○ 주님, 주님의 모든 조물이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께 충실한 이들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주님 나라의 영광을 말하고, 주님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업과 주님 나라의 존귀한 영광을 알리나이다. 주님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주님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 영영세세 내 입은 주님에 대한 찬양을 이야기하고, 모든 육신은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Deep Peace - Judy collins & Richard stoltzman cla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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