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게 하였다


부활 제5주간 수요일(5/9)


    입당송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주님 영광의 찬미로 가득 찼나이다. 제가 주님께 노래할 때 제 입술이 기뻐 뛰나이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니, 저희 마음을 하느님께 이끄시어, 저희를 불신의 어둠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진리의 빛이신 하느님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인이 된 유다인들이 유다의 율법에 따라야 하는지, 특히 할례를 받아야 하는지 문제가 되었다. 이 문제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얻고자 예루살렘에서 사도들과 원로들이 함께하는 회의가 열렸다(제1독서).
    제1독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게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1-6 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원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그런데 바리사이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사람 몇이 나서서,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또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들과 원로들이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모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우리는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노라.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노라. ◎ ○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도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도다, 주님의 지파들이. ◎ ○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로다. 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12편 복 있도다(beatus vir RV 597) Antonio Viv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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