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5/26)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분에 관한 일들을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겼다. 이제 제자들은 복음에 대한 증언을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으로 이해하고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찬미의 예물을 주님께 봉헌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도 성 필립보를 본받아 언제나 기꺼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이웃에게 봉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기쁨으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저희가 성 필립보를 본받아 언제나 참생명의 양식을 갈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필립보 네리 성인은 151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다가 갑자기 학업을 포기하고 자신의 책을 팔아 얻은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봉헌 생활은 1548년 그의 고해 신부인 페르지아노로사와 함께 가난한 평신도들을 위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회’를 설립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성인은 17년 동안 이러한 봉헌 생활을 계속하다가 고해 신부의 권고로 1555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고해성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성인은 젊은이들이 그의 방에서 카드놀이를 하느라 붐볐을 정도로 젊은이들을 위한 사목에 정열을 바쳤습니다. 고해성사와 청년 사목에 열정적이었던 필립보 네리 성인은 오라토리오회를 창설하였습니다. 성인은 이 수도회를 통하여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권력자든 평민이든 가리지 않고 따듯한 환대와 영적 지도로써 많은 사람을 회개의 삶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은 1622년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모짜르트의 아베마리아 - 앙상블 플라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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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5/26)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분에 관한 일들을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겼다. 이제 제자들은 복음에 대한 증언을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으로 이해하고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찬미의 예물을 주님께 봉헌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도 성 필립보를 본받아 언제나 기꺼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이웃에게 봉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기쁨으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저희가 성 필립보를 본받아 언제나 참생명의 양식을 갈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필립보 네리 성인은 151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다가 갑자기 학업을 포기하고 자신의 책을 팔아 얻은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봉헌 생활은 1548년 그의 고해 신부인 페르지아노로사와 함께 가난한 평신도들을 위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회’를 설립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성인은 17년 동안 이러한 봉헌 생활을 계속하다가 고해 신부의 권고로 1555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고해성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성인은 젊은이들이 그의 방에서 카드놀이를 하느라 붐볐을 정도로 젊은이들을 위한 사목에 정열을 바쳤습니다. 고해성사와 청년 사목에 열정적이었던 필립보 네리 성인은 오라토리오회를 창설하였습니다. 성인은 이 수도회를 통하여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권력자든 평민이든 가리지 않고 따듯한 환대와 영적 지도로써 많은 사람을 회개의 삶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은 1622년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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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말씀이 꼭 저에게 하신말씀 같이 느껴졌습니다
    자신 의 할일을 잘 모르면서……
    남의 일에 관심갖고 걱정하고 쓸데없는 상상도 하며……
    표현은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며…..
    하지만 저의 그런 생각모두가 쓸데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뉘 늦게 깨닫곤합니다 언제나…..
    혼자서 세상의 근심을 모두 껴 앉고 있으니 자신의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의 일까지 쓸데없이 걱정하고 ….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는데……..
    쓸데없는 걱정과 공상으로 하루 밤에 기와 집을 짓고 허물며
    당신을 따르기보다는 세속의 일들이 저의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을
    느낍니다

    왜 그렇게 오지랖이 넓은지….
    자신의 걱정도 태산 같은데….
    자신의 할일도 많은데…..
    깨닫지 못하고 헤매고 있으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매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만을 따르면 될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을 해보니
    저의 쓸데없는 공상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관심등 쓸데없는 저의 생각이
    사랑이 아니라 질투와 아집등 이라는 사실을….
    결론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라는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말씀을 명심하며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보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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