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드리리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6/2)


    입당송
    주님, 주님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이까?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주님께는 용서가 있나이다.
    본기도
    주님, 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함께하시어, 저희가 좋은 일을 하는 데에 지치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지혜는 깨끗한 마음으로 청하여야 한다. 지혜 또한 은총인 까닭이다. 마음을 흐리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이다. 들뜬 생각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을 지니는 것이 순결한 마음의 시작이다(제1독서).
    제1독서
    <내게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드리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51,12ㄷ-20ㄴ 제가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오리다. 내가 아직 젊고 떠돌이 생활을 하기 전에 나는 기도 가운데 드러내 놓고 지혜를 구하였다. 나는 성전 앞에서 지혜를 달라고 청하였는데, 마지막까지도 지혜를 구할 것이다. 꽃이 피고 포도가 익어 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지혜 안에서 기뻐하였다. 내 발은 올바른 길을 걸었으며 젊은 시절부터 지혜를 찾아다녔다. 나는 조금씩 귀를 기울여 지혜를 받아들였고, 스스로를 위해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 지혜를 통하여 진전을 이루었으니,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드리리라. 사실 나는 지혜를 실천하기로 결심하였고 선을 추구해 왔으니,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내 영혼은 지혜를 얻으려 애썼고, 율법을 엄격하게 실천하였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펼쳐 들고 지혜를 알지 못함을 탄식하였다. 나는 내 영혼을 지혜 쪽으로 기울였고,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도다. ○ 주님의 법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은 이를 슬기롭게 하도다. ◎ ○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맑아서 눈에 빛을 주도다. ◎ ○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도다. ◎ ○ 금보다, 많은 순금보다 더욱 보배로우며, 꿀보다 생청보다 더욱 달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주인 삼은것 내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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