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다윗도 하느님의 선택으로 임금이 되었다.
다윗에게 임금의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하느님의 선택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메시아의 도래를 기다리며 노래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사오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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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9주간 금요일(6/8)
말씀의 초대
다윗도 하느님의 선택으로 임금이 되었다. 다윗에게 임금의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하느님의 선택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메시아의 도래를 기다리며 노래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사오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다윗 임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져다주는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를 중심으로 민족의 일치를 꾀한 조직도 많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그러한 다윗도 메시아를 기다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메시아가 바로 당신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군중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만 율법 학자들은 오히려 거부합니다. 지식이 믿음을 방해한 것입니다. 많이 안다고 열심한 것은 아닙니다. 지식이 풍부하다고 믿음이 깊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는 만큼 살지 않으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임금 자리에 오른 것은 주님께서 뽑으셨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그런 자격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알았기에 메시아 앞에 무릎을 꿇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율법 학자들은 자신들의 아집을 넘지 못하여 메시아를 보고도 인정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착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