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저는 주님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주님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본기도
하느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마음속에 성령의
거처를 마련하셨으니,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자비로이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 영광의 궁전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평화는 본디 인간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었다.
주님께서 주셔야만 평화와 행복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기에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라고 노래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한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9-11
내 백성의 후손은 민족들 사이에,
그들의 자손은 겨레들 가운데에 널리 알려져,
그들을 보는 자들은 모두,
그들이 주님께 복 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신랑이 관을 쓰듯, 신부가 패물로 단장하듯,
그분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로움의 겉옷을 둘러 주셨기 때문이다.
땅이 새순을 돋아나게 하고,
정원이 싹을 솟아나게 하듯,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민족들 앞에
의로움과 찬미가 솟아나게 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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