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28)


    입당송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가 없었도다. 그는 나와 함께 평화롭고 바르게 걸으며, 많은 이를 악에서 돌아서게 하였도다
    본기도
    하느님, 성 이레네오 주교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교회의 평화를 이룩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일치와 화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아이를 못 낳는 여인 사라이(사라의 옛 이름)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몸종을 남편에게 보내 아들을 낳게 한다. 처참한 결정이다. 하느님께서는 이처럼 시련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사라이를 준비시킨다(제1독서).
    제1독서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6,6ㄹ-12.15-16> 그 무렵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니, 하가르는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쳤다. 주님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터에서 하가르를 만났다. 그것은 수르로 가는 길 가에 있는 샘이었다. 그 천사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야,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여라.”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후손을 셀 수 없을 만큼 번성하게 해 주겠다.”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그는 들나귀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는 모든 이를 치려고 손을 들고, 모든 이는 그를 치려고 손을 들리라.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 살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누가 주님의 위업을 말할 수 있으며, 그 모든 찬양을 전할 수 있으리오? ◎ ○ 행복하여라, 공정을 지키는 이들,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 주님, 주님 백성에 대한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 ◎ ○ 주님의 구원과 함께 저를 찾아오시어, 제가 주님께 뽑힌 이들의 행복을 보고, 주님 민족의 즐거움으로 기뻐하며, 주님 소유와 함께 자랑으로 여기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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