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21)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앨 모의를 꾸민다. 예수님을 율법의 파괴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독한 오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병자들을 고쳐 주시며 당신의 사명을 펼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얼굴을 주님 종 위에 비추시고, 주님의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을 불렀으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이집트를 떠납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해방이었겠습니까? 그들은 감격 속에 이집트 밖으로 나갔습니다. 행군하던 이들은 아이들을 빼고 장정만도 육십만 명에 달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정말 그렇게 많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일이나 숫자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해방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은 서둘러 나오느라 준비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반죽으로 빵 대신 과자를 구워 먹었습니다. 반죽이 부풀 수 있는 시간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바삐 나온 것은 즉각 움직이라는 모세의 명령 때문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느님의 말씀에는 즉시 응답해야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강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누룩 없는 빵이 등장합니다. 즉시 응답하려고 반죽이 부풀 시간도 없이 나왔음을 상기시켜 주는 빵입니다. 주님의 뜻은 지체하지 말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께서도 곧바로 축복하여 주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 XI[하느님의 어린양(11번 미사곡)] -Gregorian C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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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21)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앨 모의를 꾸민다. 예수님을 율법의 파괴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독한 오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병자들을 고쳐 주시며 당신의 사명을 펼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얼굴을 주님 종 위에 비추시고, 주님의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을 불렀으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이집트를 떠납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해방이었겠습니까? 그들은 감격 속에 이집트 밖으로 나갔습니다. 행군하던 이들은 아이들을 빼고 장정만도 육십만 명에 달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정말 그렇게 많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일이나 숫자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해방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은 서둘러 나오느라 준비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반죽으로 빵 대신 과자를 구워 먹었습니다. 반죽이 부풀 수 있는 시간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바삐 나온 것은 즉각 움직이라는 모세의 명령 때문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느님의 말씀에는 즉시 응답해야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강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누룩 없는 빵이 등장합니다. 즉시 응답하려고 반죽이 부풀 시간도 없이 나왔음을 상기시켜 주는 빵입니다. 주님의 뜻은 지체하지 말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께서도 곧바로 축복하여 주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 XI[하느님의 어린양(11번 미사곡)] -Gregorian Chant
    
    
    
    
    
    

  2. user#0 님의 말: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말씀에 당신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눈물이 났습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그렇게 사랑히시는데 저는…….
    제가 필요할 때 …..
    제가 아쉬울 때….
    힘들고 지칠 때….
    괴로울 때만……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아니!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당신을 원망했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저에게만 은총을 베풀어주시지 않는다고….
    저에게만 고통과 시련을 주신다고….
    당신을 원망했습니다

    제가 기쁘고 행복할 때…..
    즐겁고 신나는 일이 있을 때….
    바라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

    당신께 감사를 드리기 보다는…..
    제가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고….
    제가 잘나서 그렇다고….
    제가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저에게 온 행복과 기쁨 즐거움 등은…..
    제가 잘나서 그렇다고…..
    당신께 감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당신을 절실하게 원할 때는 제가 아쉬울 때
    제 힘으로는 도저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당신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니!
    당신을 원망했습니다

    주님!
    제가 그랬습니다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는 헬레나가 그랬습니다
    당신께 감사를 드리기 보다는 원망으로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달으며
    저도 당신 닮아 모든 이를 미워하지 않으며
    제가 처한 상황에서 감사를 드리며
    원망하지 않으며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당신께 감사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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