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계약 궤가 너희 앞에 서서 요르단을 건널 것이다.


연중 제19주간 목요일(8/16)


    입당송
    주님께서 나에게 의지가 되어 주셨도다. 내가 주님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곳으로 이끌어 내시어 나를 구하셨도다.
    본기도
    주님, 이 세상은 정의와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교회는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르단 강을 건너간다.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강물에 발을 들여놓자 물길이 끊기며 강바닥이 드러났다. 모세의 인도로 홍해를 건널 때의 일이 재현된 것이다. 백성은 하느님을 찬미하며 요르단 강을 건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의 계약 궤가 너희 앞에 서서 요르단을 건널 것이다.> ☞ 여호수아기의 말씀입니다. 3,7-10ㄱㄷ.11.13-17 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너를 높여 주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너는 계약 궤를 멘 사제들에게, ‘요르단 강 물가에 다다르거든 그 요르단 강에 들어가 서 있어라.’ 하고 명령하여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이리 가까이 와서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이제 일어날 이 일로써,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면서, 가나안족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시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 온 땅의 주인이신 분의 계약 궤가 너희 앞에 서서 요르단을 건널 것이다. 온 땅의 주인이신 주님의 궤를 멘 사제들의 발바닥이 요르단 강 물에 닿으면, 위에서 내려오던 요르단 강 물이 끊어져 둑처럼 멈추어 설 것이다.”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천막에서 떠날 때에,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백성 앞에 섰다. 드디어 궤를 멘 이들이 요르단에 다다랐다. 수확기 내내 강 언덕까지 물이 차 있었는데,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물가에 발을 담그자,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섰다. 아주 멀리 차르탄 곁에 있는 성읍 아담에 둑이 생겨,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로 내려가던 물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백성은 예리코 맞은쪽으로 건너갔다. 주님의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한복판 마른 땅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동안,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서, 마침내 온 겨레가 다 건너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알렐루야. ○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 집안이 이상한 말을 하는 민족을 떠나올 때,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주님의 왕국이 되었도다. ◎ ○ 바다가 보고 달아났으며, 요르단이 뒤로 돌아섰도다. 산들은 숫양들처럼, 언덕들은 어린양들처럼 껑충껑충 뛰었도다. ◎ ○ 바다야, 어찌 도망치느냐? 요르단아, 어찌 뒤로 돌아서느냐? 산들아, 너희가 숫양들처럼, 언덕들아, 너희가 어린양들처럼 껑충껑충 뛰다니? ◎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살아 있는 한 (노래나무) - 이용현 외 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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