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 주님의 법을 임금들 앞에서
이야기하며 부끄러워하지 않으오리다.
저는 주님 계명으로 기꺼워하고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그리스도의 선구자인 성 요한 세례자를 통하여
성자의 탄생과 죽음을 미리 알려 주셨으니,
그가 진리와 정의를 위하여 순교한 것처럼,
저희도 그를 본받아 끝까지 주님의 진리를 믿고 증언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
곧 북이스라엘의 멸망에 관한 말씀을 듣는다.
이제 예레미야는 그 예언을 동족들에게 알려야 한다.
불행한 소식을 전해야 하는 그는 두려움 속에 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에게 사람들 앞에서
떨지 말라고 말씀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7-19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이제 너는 허리를 동여매고 일어나,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그랬다가는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떨게 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를 요새 성읍으로,
쇠기둥과 청동 벽으로 만들어
온 땅에 맞서게 하고, 유다의 임금들과 대신들과
사제들과 나라 백성에게 맞서게 하겠다.
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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