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어서 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를 언제나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티모테오 두 사도는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들의 굳건한
믿음과 교우들 간의 친교를 칭찬하고 있다.
그들은 하늘 나라에 대한 희망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있었던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다다랐고, 온 세상에서도 그러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시작입니다. 1,1-8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콜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형제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면 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가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것에 대한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희망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통하여 이미 들은 것입니다.
이 복음은 여러분에게 다다라
여러분이 그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듣고 깨달은 날부터,
온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여러분에게서도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그 은총을 우리가 사랑하는
동료 종 에파프라스에게 배웠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는
그리스도의 충실한 일꾼이며,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준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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