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앙의 신비는 위대합니다.


연중 제24주간 수요일(9/19)


    입당송
    주님, 제 기도가 주님 앞까지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주님의 귀를 기울이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에 해로운 모든 것을 멀리 물리쳐 주시어, 저희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하시고, 자유로이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교회는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집이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신앙의 신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님께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분의 가르침이 민족들에게 선포되는 곳이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 신앙의 신비는 위대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3,14-16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에게 곧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이 글을 씁니다. 내가 늦어지게 될 경우,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우리 신앙의 신비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으로 나타나시고, 그 옳으심이 성령으로 입증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당신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시어, 온 세상이 믿게 된 그분께서는 영광 속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하신 일들 크기도 하시어라. ○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리라, 올곧은 이들의 모임에서, 집회에서. 주님께서 하신 일들 크기도 하시어, 그것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치도다. ◎ ○ 주님의 업적은 엄위와 존귀, 그분의 의로움은 영원히 존속하도다. 당신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도다. ◎ ○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당신의 계약을 언제나 기억하시도다. 그 하신 일들의 위력을 당신 백성에게 알리시니, 그들에게 민족들의 소유를 주시기 위함이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Allegri, Gregorio - Miserere mei deus (하느님, 저를 가엾이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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