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연중 제25주간 월요일(9/24)


    말씀의 초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인도 기쁘게 사는 모습으로 우리 주변을 비추어야 한다. 우리는 밝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 생명을 받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야고보 씨는 택시 기사입니다. 어느 날 새벽에 한 아가씨를 태웠습니다. 첫 손님이 여자면 싫어하는 동료 기사들도 있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목적지에 닿자 그 아가씨가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미안해요. 너무 바빠 돈을 안 가지고 탔어요. 이를 어쩌지요?” 순간적으로 화가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이런, 할 수 없지요. 그냥 가세요.” 총총걸음으로 뛰어가는 여자를 보면서 야고보 씨는 마음을 달랬습니다. ‘이것도 남을 도와주라는 하느님의 배려가 아닌가. 하도 남을 돕지 않으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사랑을 실천하라는 게 아닌가.’ 그 이후로 야고보 씨는 마음이 더욱 밝아졌으며, 운전에 대한 지겨움도, 사고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인생은 어둠 속의 행진입니다. 끊임없는 빛의 생활이 없으면 삶은 어두워지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빛의 생활이겠습니까? 기도와 성사 생활, 그리고 희생과 선행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선행을 많이 베풀면 베풀수록 삶의 어둠은 엷어질 것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다면 빛의 생활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선한 일은 그 자체로 주님 앞에서 드러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이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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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5주간 월요일(9/24)


      말씀의 초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인도 기쁘게 사는 모습으로 우리 주변을 비추어야 한다. 우리는 밝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 생명을 받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야고보 씨는 택시 기사입니다. 어느 날 새벽에 한 아가씨를 태웠습니다. 첫 손님이 여자면 싫어하는 동료 기사들도 있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목적지에 닿자 그 아가씨가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미안해요. 너무 바빠 돈을 안 가지고 탔어요. 이를 어쩌지요?” 순간적으로 화가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이런, 할 수 없지요. 그냥 가세요.” 총총걸음으로 뛰어가는 여자를 보면서 야고보 씨는 마음을 달랬습니다. ‘이것도 남을 도와주라는 하느님의 배려가 아닌가. 하도 남을 돕지 않으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사랑을 실천하라는 게 아닌가.’ 그 이후로 야고보 씨는 마음이 더욱 밝아졌으며, 운전에 대한 지겨움도, 사고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인생은 어둠 속의 행진입니다. 끊임없는 빛의 생활이 없으면 삶은 어두워지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빛의 생활이겠습니까? 기도와 성사 생활, 그리고 희생과 선행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선행을 많이 베풀면 베풀수록 삶의 어둠은 엷어질 것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다면 빛의 생활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선한 일은 그 자체로 주님 앞에서 드러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이 하루도
    
    
    
    
    
    
    

  2. user#0 님의 말: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주님!

    당신의 날인 오늘 바쁘게 지냈습니다
    추석명절이 내일이라 시댁으로 친정으로 부모님들께
    조금만 선물을 들고 인사를 다녔습니다
    참! 미사참례도 했구요
    교무금도 냈어요 성전건립바자회 기금도 준비해서 사무실에 갔는데
    은행에 입금하라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으면 쓰게 될까 따로 보관을 했습니다
    사실 성전건립기금이라고 말이 거창하지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라 마음이 변할까 빨리 내고 싶었는데….

    사실은요 주님!

    오늘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님께서 저에게 용돈을 주셨어요
    시어머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값지게 사용하고 싶어 생각을 해보니
    교무금과 바자회기금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주일이라 성당에 가서 교무금도 내고 성전건립기금도…..
    교무금을 내면서 시어머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들고
    연로하신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니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말씀에 당신을 믿으면…
    당신을 사랑하면….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기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과 빛을 보게 된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참고 견딜 것이라는 생각이….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을 생각하며
    당신의 빛 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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