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나 혹은 사무실에 방문한 불쌍한 이들을 보면
고개를 돌리든가 혹은 귀찬아 하면서 그냥 지나쳐버거나
그 사람을 피해 자리를 떠버린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사고방식이 잘 못되었다는 등
도와주면 버릇이되어 자꾸온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를 상기하면서 …
오늘 복음묵상글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시각장애인 남편의 모습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부인의 눈이 되어주는 모습 ….
우리를 끈임없이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천사의 모습이고 주님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그분의 섬리 아래 있는 존재들임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나에게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그들을 업신여기지 않고
그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오늘 이자리에서 내가 할 일 임을 되새겨 봅니다.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주님 제 영혼이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