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 앞에서 죄를 짓고, 그분을 거역하였습니다.


연중 제26주간 금요일(10/5)


    입당송
    주 하느님,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겠기에, 제가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주님의 귀를 기울이시어 제 말씀을 들어 주소서. 주님의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주님의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정성스럽고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이 겪는 재앙은 말씀을 따르지 않은 결과였다. 하느님을 외면하고 다른 신을 섬겼기에 마땅히 받아야 할 보속이었다. 먼저 잘못된 행동을 고쳐야 한다. 그리고 지금 당하고 있는 고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참회의 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죄를 짓고, 그분을 거역하였습니다.>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1,15ㄴ-22 주 우리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 우리 임금들과 우리 고관들과 우리 사제들, 우리 예언자들과 우리 조상들에게도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죄를 짓고, 그분을 거역하였으며,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걸으라는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날부터 이날까지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거역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을 예사로 여겼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려고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던 날, 당신 종 모세를 통하여 경고하신 재앙과 저주가 오늘 이처럼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예언자들의 온갖 말씀을 거슬러,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주 우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저마다 제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대로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구하소서. ○ 주 하느님, 민족들이 주님 소유의 땅으로 쳐들어와, 주님의 거룩한 궁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주님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내주고, 주님께 충실한 이들의 살을 들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 ○ 그들의 피를 물처럼 예루살렘 주변에 쏟아 부었건만, 묻어 줄 사람 아무도 없나이다. 저희는 이웃들에게 우셋거리가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놀림감이 되었나이다. 주님, 언제까지나 마냥 진노하시렵니까? 언제까지나 주님의 격정을 불처럼 태우시렵니까? ◎ ○ 선조들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소서. 주님의 자비가 어서 저희에게 미치게 하소서. 저희가 이토록 불쌍하게 되었나이다. ◎ ○ 주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 구원의 하느님.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하시고 저희 잘못을 용서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Josh Groban /You Are Loved (Don’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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