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실 때에 군중 가운데서 한 여인이 성모님을 예찬하였다. 같은 여자로서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순수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였을 것이다. 예수님의 답변은 겸손하면서 복음적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불효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의 죽음은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슬픔에 가슴이 미어져도 소문 없이 묻었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치고 절망에 젖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그 자식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을 때에는 앞이 캄캄한 좌절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 가운데에서도 자녀가 먼저 죽는 것을 보아야 하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순교라 하지만 어찌 인간적 감정마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모님도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하셨습니다. 슬픔과 분노와 무력감이 드셨겠지만, 어머니는 아드님과 함께하시면서 아드님의 죽음을 존중하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성모님의 위대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답게 사셨던 성모님의 참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이렇게 성모님을 예찬한 이 여인은 분명 어머니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Gloria XI[대영광송 11번 미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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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실 때에 군중 가운데서 한 여인이 성모님을 예찬하였다. 같은 여자로서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순수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였을 것이다. 예수님의 답변은 겸손하면서 복음적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불효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의 죽음은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슬픔에 가슴이 미어져도 소문 없이 묻었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치고 절망에 젖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그 자식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을 때에는 앞이 캄캄한 좌절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 가운데에서도 자녀가 먼저 죽는 것을 보아야 하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순교라 하지만 어찌 인간적 감정마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모님도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하셨습니다. 슬픔과 분노와 무력감이 드셨겠지만, 어머니는 아드님과 함께하시면서 아드님의 죽음을 존중하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성모님의 위대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답게 사셨던 성모님의 참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이렇게 성모님을 예찬한 이 여인은 분명 어머니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Gloria XI[대영광송 11번 미사곡] 
    
    
    
    
    
    
    

  2.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몇 년 전 아픈 딸아이 때문에 마음아팠던 생각이 납니다
    심한 마음고생 때문에 죽음까지 생각할만큼 절절했던 그날
    말씀이 바로 오늘복음말씀이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그때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
    당신을 믿으면 행복해질까?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데?
    그 모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데도 행복한 사람인가?
    정말 하느님께서 계실까?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
    참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저의 마음이 절실했습니다 그 때는……

    몇 년이 지난 지금……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예! 맞습니다 맞구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그때와 지금 저의 생활이 더 낳아 진 것도 없는데…..
    건강이나 경제 또한 오히려 더 힘들어 졌는데…..
    그때와 지금 저의 마음이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몇 년동안 힘들고 어려워도 모든 것은 다 포기했지만….
    부족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천을 한 것은….
    “복음묵상”입니다
    제가 예전이나 지금 상황이 더 낳아 진 것도 없는데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다름아닌
    바로“복음묵상” 실천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묵상으로 끝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지만
    이 또한 걱정은 하지 않겟습니다
    제가 이 만큼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느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한……
    부족하나마 당신의 말씀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바로 저를 위해서…..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끝내는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자녀답게 행복한 사람답게 기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아멘

    211.61.5.3 ^*^~: 비가오나 눈이오나 걸르지 않고 하셨던 ‘복음묵상’에서 참 큰
    힘을 얻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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