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주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성령을 통하여 성녀 데레사를 뽑으시어,
교회에 완덕의 새로운 길을 보여 주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그의 가르침을 따라
참된 성덕의 길을 걷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가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의 첫 부분이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의로움을 드러내셨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사도직에 참여하는 것이며,
그분의 은총 속에 머무를 수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시작입니다. 1,1-7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로마의 모든 신자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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