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연중 제28주간 화요일(10/16)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는 예수님께 호감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는다고 의아하게 여긴다. 하찮은 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본모습을 놓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을 있게 하는 마음속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을 지적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 알렐루야.
    복음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성체성사로 신자들에게 성덕을 더해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마련하고, 제비도 제 둥지가 있어 그곳에 새끼들을 치나이다.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은 행복하리니,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거룩한 선물을 받고 비오니, 성체를 자주 모심으로써 저희 구원의 열매가 날로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어떤 바리사이의 초청으로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면서 식사 전에 손 씻는 유다인의 관례를 생략하셨습니다. 바리사이는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놀랍니다. 예수님께서 그 바리사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바리사이들의 위선과 겉치레를 질책하신 것입니다. 그날의 식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쳇말로 예수님께서 초를 쳐도 단단히 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손 씻는 것이 무어 그리 중요하다는 말인가? 정작 중요한 것은 마음을 씻는 일 아니냐?’는 말씀을 하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사실 바리사이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율법은 엄격하게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그 목적은 소홀히 여기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점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 각자는 어떠한지 가만히 돌아봅시다.
 
저녁노을(모니카)






♬ 토스티, ` 기도(Preghiera) ` / 플라시도 도밍고(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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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간 화요일(10/16)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는 예수님께 호감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는다고 의아하게 여긴다. 하찮은 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본모습을 놓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을 있게 하는 마음속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어리석음을 지적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 알렐루야.
      복음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성체성사로 신자들에게 성덕을 더해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마련하고, 제비도 제 둥지가 있어 그곳에 새끼들을 치나이다.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은 행복하리니,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거룩한 선물을 받고 비오니, 성체를 자주 모심으로써 저희 구원의 열매가 날로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어떤 바리사이의 초청으로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면서 식사 전에 손 씻는 유다인의 관례를 생략하셨습니다. 바리사이는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놀랍니다. 예수님께서 그 바리사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바리사이들의 위선과 겉치레를 질책하신 것입니다. 그날의 식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쳇말로 예수님께서 초를 쳐도 단단히 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손 씻는 것이 무어 그리 중요하다는 말인가? 정작 중요한 것은 마음을 씻는 일 아니냐?’는 말씀을 하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사실 바리사이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율법은 엄격하게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그 목적은 소홀히 여기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점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 각자는 어떠한지 가만히 돌아봅시다.
     
    저녁노을(모니카)
    
    
    
    
    
    
    ♬ 토스티, ` 기도(Preghiera) ` / 플라시도 도밍고(ten)  
    
    
    
    
    
    
    

  2. user#0 님의 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했습니다

    맞아요 주님!
    언제나 속 마음을 숨긴 체 착한 척 열심한 척…..
    신앙생활 또한 모범적으로 하려고 노력한다고 …..
    번지르하게 참 말을 잘 했습니다
    보여주는 것 또한 얼마나 포장을 잘 했는지….
    저의 속 마음은 당신만 아실 것입니다
    가족들은 물론 친척들 교우들까지 심지어는 외인들까지
    저의 속임수에 잘도 속아 줍니다
    저의 속임수는 아마 연기자 빰 칠 것입니다
    하지만 ……..
    마음까지 양심까지 아니!
    당신을 속일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마음 보 심술 보 저의 오장육부까지 이미 꽤 뚫고 계시는
    당신께 만은 고백하고 싶습니다
    아니!
    자수 하고 싶습니다
    양심이 찔려서 더 이상 당신께 만큼은 저의 속마음을 숨길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만해도요 주님!

    외인들과 부부친목회를 했는데 회원 한 사람이 유럽여행을 간다고
    자랑을 하는데 속이 뒤 틀렸습니다 개신교를 믿는데
    예전에는 저희 집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형편이 어려웠는데
    운이 좋았는지 지금은 엄청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부부가 그럽니다 하느님께서 자기가정에 축복을 주셔서라고….
    지금은 교회에서 장로라고 합니다
    기도는  열심히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외인만도
    못할 때가 더 많고 봉사를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부자가 되고나니
    거들먹거리고 돈 자랑을 어찌나 많이 하는지 회원들 모두 미워 합니다
    어려운 회원 가정들 한테도 도와 주기는 커녕 무시하고 상처를 줍니다
    모임에 나오기만 하면 돈 자랑 을 합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어서 며칠잇다 유럽여행을 간다고
    이번이 세 번째라고 자랑을 하면서 저에게 그럽니다
    딸아이가 있는 영국에는 언제 갈 예정이냐고….
    심사가 틀린 제가 그랬습니다
    멀미를 많이 하구요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어 가지 못합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누가 저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이렇게 심술을 부립니다
    아무리 고치려 노력을 해도 힘이 듭니다
    아마 저의 심술 보는 놀부보다 더 클 것입니다
    저의 마음 보가 그러니 ……
    복음묵상을 열심히 한다해도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참 어렵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겉만 번지르한 사람이 아닌 속도 꽉 찬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는 신앙가 헬레나가 아니라 겉과 속이 같은
    참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한 신앙가 헬레나가 아닌
    속이 꽉찬 속 마음이 깨끗한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아멘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묵상하며

    218.150.125.125 ^*^: ㅎㅎ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신앙인은 삶의 어느 한 순간만을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전체 안에서 이 순간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하지요…그러다보면 모든 것이 은총이고, 모든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늘 기쁨 속에 사시는 헬레나 자매님께 더 큰 기쁨이 있길 빕니다…. [10/16-17:11]

  3.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오늘 말씀의 귀절을 접할때 마다 마음이 뜨끔합니다.
    누구보다 형식을 중요시하고 형식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저 이기 때문입니다.
    속은 썩어 문드러저도 겉 만큼은 그럴싸하게 보여져야 하기에 싫어도 싫다 하지 못하고
    하기 곤란한 일도 적당히 받아주는 식으로 마무리를 하기가 일쑤이지요.
    그리고 겉으로는 착하게 보여지게 행동하고 말하면서 정작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데에는 게으르기 짝이 없지요.

    가령 아이가 지각을 하게 생겼는데도 시작한 기도는 마쳐야 하고
    저녁에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못다한 기도는 해야 하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가금씩 이렇게 질문하곤 합니다. 엄마! 내가 지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아님 복음이 중요해? 아들말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 아님 독서연습이 중요해?
    늦게 잠들어 지각할 아들이 중요해? 아님 기도가 중요해? 라고 수도없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길 강요하곤 합니다.
    그럴때면 둘 다 중요하지 라며 적당히 얼버무리고 말지만 속으론 잠시 반성을 해봅니다.
    아이의 물음에도 인리가 있구나 싶은 생각과 동시에 오늘의 말씀의 예수님 말씀이
    겹쳐지곤 합니다. 정작 중요한 것을 간과하는 것들이 의외로 많은 것은 아닐까 등등…
    오늘 복음 속의 바리사이들의 행동은 바로 저의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저의 나쁜 버릇인 형식을 중시하는 습관을 고쳐 나가고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218.150.125.125 ^*^: 어떤 형제님은 자기 아내가 싫다고 합니다. 자기가 퇴근해도 어떨때는 “나 기도 중이니까..조금 있으면 끝나..”하면서 쳐다보지도 않는다고….ㅎㅎ 조금만 서두르면 부딪치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16-17:09]

  4. user#0 님의 말:

     

    그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1. 말씀읽기:루카11,37-41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을 꾸짖으시다 (마태 23,1-36 ; 마르 12,38-40)


    예수님께서는 형식만 남아있고, 그 안에 본질이 빠진 것에 대해서 바리사이들에게 교훈을 주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정결례를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 정결례를 왜 하는지를 모르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좀더 하느님께 다가가고, 하느님 마음에 들며, 하느님을 닮고자 정결례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에 없는 행동들에 대해서 귀중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37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아마도 그는 부유한 사람이었을 것이고, 예수님을 초대하여 이런 저런 말씀을 듣고 싶기도 하고, 예수님을 시험하고 싶기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의 집에 들어가십니다.


    38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예수님께서는 식사를 하시기 전에 정결례를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초대한 사람이 정결례를 행할 수 있도록 물을 안 드렸을 수도 있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정결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후자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랍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놀라게 하신 것입니다.


    39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혹시라도 그릇이 불결한 상태에 있을세라 식사직전에 반드시 그릇을 다시 닦았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그릇 닦는 데는 신경을 고두세우는 그들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착취와 무절제”를 일삼았습니다. 사실 그릇에 담긴 음식물을 살펴보면 “착취”해서 모은 것이요 “무절제”하게 삼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정결례는 잘 지켰지만 윤리적으로는 타락한 점을 예수님께서는 탓하시는 것입니다.


    형식만 번지르르하다면 내용은 아무래도 좋다는 그런 태도. 혹시 나 또한 그런 태도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손만 깨끗하면 모든 것이 깨끗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비록 손에 흙이 묻었다 할지라도 정직하게 일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고 존중해 주면서 일한다면 그 손은 깨끗한 손입니다. 하지만 정직하지도 않고, 성실하지도 않고, 다른 이들을 억압하고 착취한다면 내가 아무리 깨끗한 손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목욕을 해서 깨끗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그 손은 깨끗한 손이 아니라 “검은 손”이 되는 것입니다.


    41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것을 가지고 나만을 위해 쓰지 않고, 다른 이들을 위해 내 것을 내 놓는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내가 필요한 사람에게만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자선을 베푼다면 나는 깨끗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를 깨끗하게 하고, 나를 신앙의 빛으로 가득하게 하는 방법은 외적인 것만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만일 바리사이였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2. 나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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