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연중 제28주간 금요일(10/19)


    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려 한다.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내가 너희를 쫓아 보낸 모든 땅에서 너희를 다시 데려오리라.
    본기도
    주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섬기어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인간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의로움을 선물로 주신다. 아브라함도 하느님을 믿었기에 의로운 사람이 된 것이지, 처음부터 의로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아니다(제1독서).
    제1독서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8 형제 여러분, 혈육으로 우리 선조인 아브라함이 찾아 얻은 것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시는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은 저의 피신처. 구원의 기쁨으로 저를 에워싸시나이다. ○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여진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 ○ 제 잘못을 주님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셨나이다. ◎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 바른 이들아, 모두 환호하여라. ◎
 
저녁노을(모니카)




♬ 바흐; 칸타타 29번 "주여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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