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연중 제28주간 금요일(10/19)


    말씀의 초대
    두려움은 믿음의 생활을 방해한다. 맡기지 못하기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한낱 미물에 불과한 참새까지 기억하시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한 분께 맡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 진정 두려워할 것은 주님에게서 멀어지는 생활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봉헌하는 이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으니이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으오리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간절히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파스카를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명하신 이 미사로,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당시 두 닢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무척 싼값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보잘것없는 것까지도 주님께서는 기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어 두실 정도로 섬세하신 분이시라고 복음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주님이시지만 우리는 그분께 자주 불평합니다. 어찌하여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고, 어찌하여 시련 속에 버려두시는지 원망하는 것이 우리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모두가 유혹입니다. 한낱 미물인 참새까지도 잊지 않으시는데 그보다 훨씬 귀한 인간에게 어찌 관심을 갖지 않으시겠습니까? 웬만큼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자기중심적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신앙을 탈피하지 못한 탓입니다. 어린이는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받지 못하면 무척 섭섭해합니다. 그러기에 주는 것에는 서툴기 마련이고, 주는 기쁨에도 익숙해져 있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으려고만 할 뿐 베풀 줄 모르면 늘 어린이의 신앙생활로 남습니다. 우리 각자의 신앙생활은 어린이의 신앙생활에 머무르고 있지 않은지 조용히 돌아봅시다.
 
저녁노을(모니카)




♬ 바흐; 칸타타 29번 "주여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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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간 금요일(10/19)


      말씀의 초대
      두려움은 믿음의 생활을 방해한다. 맡기지 못하기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한낱 미물에 불과한 참새까지 기억하시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한 분께 맡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 진정 두려워할 것은 주님에게서 멀어지는 생활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봉헌하는 이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으니이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으오리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간절히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파스카를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명하신 이 미사로,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당시 두 닢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무척 싼값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보잘것없는 것까지도 주님께서는 기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어 두실 정도로 섬세하신 분이시라고 복음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주님이시지만 우리는 그분께 자주 불평합니다. 어찌하여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고, 어찌하여 시련 속에 버려두시는지 원망하는 것이 우리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모두가 유혹입니다. 한낱 미물인 참새까지도 잊지 않으시는데 그보다 훨씬 귀한 인간에게 어찌 관심을 갖지 않으시겠습니까? 웬만큼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자기중심적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신앙을 탈피하지 못한 탓입니다. 어린이는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받지 못하면 무척 섭섭해합니다. 그러기에 주는 것에는 서툴기 마련이고, 주는 기쁨에도 익숙해져 있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으려고만 할 뿐 베풀 줄 모르면 늘 어린이의 신앙생활로 남습니다. 우리 각자의 신앙생활은 어린이의 신앙생활에 머무르고 있지 않은지 조용히 돌아봅시다.
     
    저녁노을(모니카)
    
    
    
    
    ♬ 바흐; 칸타타 29번 "주여 감사드리옵니다"
    
    
    
    
    
    

  2. user#0 님의 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
    요즈음…..
    아침기도를 할 때마다 당신께 간절히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저에게 믿음을 달라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당신을 믿고 두려워 하지 않게 해달라고….
    저희 가정을 돌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타 등등…..
    참 많은 기도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물론 조카들까지 ……
    그렇게 기도를 하고나면 마음이 놓입니다
    아니!
    위로가 되는 것같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 많은 참새보다 귀한 사람들 중에 저도 있겠지요?
    아직까지는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헬레나이지만…
    수 많은 참새보다 귀한 헬레나를 사랑해주시니 용기가 생깁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의 곁에 계신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그동안 간절한 기도를 드린 보람이 있는 것같아 행복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든든한 빽인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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