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이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연중 제29주간 화요일(10/23)


    입당송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또다시 오류의 어둠 속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아담을 통하여 죄와 죽음이 들어왔다면, 예수님을 통하여 은총과 생명이 주어졌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는 죽음을 극복할 힘이 이미 주어져 있다. 무엇이 우리의 삶을 어둡게 하는가? 예수님께 그 어둠을 없애 주시기를 청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이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2.15ㄴ.17-19.20ㄴ-21 형제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듯이,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이는 죄가 죽음으로 지배한 것처럼,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보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주님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주님께서는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 “두루마리에 저에 대하여 쓰여 있나이다. 저의 주 하느님, 저는 주님의 뜻을 즐겨 이루나이다. 제 가슴속에는 주님의 가르침이 새겨져 있나이다.” ◎ ○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나이다. ◎ ○ 주님을 찾는 이들은, 모두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주님의 구원을 사랑하는 이들은 항상, “주님께서는 위대하시다.” 아뢰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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