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하느님께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칩니다.>


연중 제30주간 월요일(10/29)


    입당송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거처에 계시도다. 하느님께서는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당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도다.
    본기도
    주님께 바라는 모든 이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주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없사오니, 저희에게 자비를 풍성히 베푸시어, 저희가 지금 이 세상에 살면서도 마음은 영원한 세상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상속자다. 예수님과 더불어 공동 상속자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은 아버지의 성령이시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하느님께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칩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2-17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이시로다. ○ 하느님께서 일어나시니 그분의 적들이 흩어지고, 원수들이 그 앞에서 도망치도다. 의인들은 기뻐하며 뛰리라. 하느님 앞에서 기쁨 속에 즐거워하리라. ◎ ○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거처에 계시도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내시는 분이시로다. ◎ ○ 주님께서는 나날이 찬미받으소서. 우리 위하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로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 주 하느님께는 죽음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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