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이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인내할 힘과 기꺼이 짊어질 마음을 갖게 합니다.
또한 기쁨이 지나가리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현재의 기쁨을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허락하신 분께 감사하게 합니다.”
묵주를 손에 들고 하루를 정리합니다.
늘상 고요하지 못하고 출렁이는 제 감정에게 평상심을 가르쳐주는 말씀으로 다가오면서
종일토록 속 끓이며 끌어안고 있던 감정들이 조금씩 차분해져갑니다.
그렇게 저의 불편한 마음이 또 한번 조용히 지나갑니다.
missa 가족 여러분!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삶에 현장(이 순간)에서 누룩(촉매제, 원인 제공자)이 되어달라 말씀하십니다.
좋은 누룩의 역할을 다하려먼 내가 먼저 ……
그 나머지는 그분께서 하신다 하십니다.
요한신부: 아멘 [10/31-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