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


연중 제30주간 수요일(10/31)


    입당송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내 적이요 원수인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본기도
    하느님,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 저희 생각을 바르고 거룩하게 이끌어 주시고, 성실하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을 도와주신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힘을 주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처지에 놓이든 희망한다. 희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희망한다. 성령께서 오셔서 이끌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26-30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 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마음속까지 살펴보시는 분께서는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이들을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 가운데 맏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저는 주님 자애에 의지하오리다. ○ 살펴보소서, 저에게 대답하소서, 주님 저의 하느님.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제 눈을 비추소서. 제 원수가 “나 그자를 이겼다.” 하지 못하게, 제가 흔들려 저의 적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 ○ 저는 주님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주님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비발디 복 있는 자 2 - Beatus vir in C major, RV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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