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연중 제31주간 수요일(11/7)


    입당송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법규는 바르나이다. 주님의 자애에 따라 주님의 종에게 행하소서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베풀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선언하며 사랑을 강조한다. 율법은 ‘하지 말라.’고 하나, 사랑은 ‘하라.’고 한다. 바오로 사도는 수동적인 율법을 적극적인 사랑으로 해석하였다(제1독서).
    제1독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3,8-10 형제 여러분,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관대하게 꾸어 주는 이는 잘되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계명들로 큰 즐거움을 삼는 이! 그의 후손은 땅에서 융성하고, 올곧은 이들의 세대는 복을 받으리라. ◎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운 이로다. 잘되리라, 관대하게 꾸어 주고, 제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이! ◎ ○ 불쌍한 이들에게 후하게 나누어 주니, 그의 의로움은 길이 존속하고, 그의 뿔은 영광 속에 치켜들리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위령의 날(Allerseelen)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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