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미사가 있었는데…

어제 서품을 받은 새 신부님의 첫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깨끗한 그 신부님의 모습을 보고서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아마 그 신부님은 행복할것입니다.
너무도 행복할것입니다.
언제나 새 신부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바닥에 엎드렸던 그 모습을 기억하면서 살아간다면 좀더 좋은 향기 풍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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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미사가 있었는데…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신부님 올만입니다.
    계시니 역시 홈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기운(성령)이 넘쳐납니다.

    저도 오늘 유성에 김영삼대통령이 아니라 베드로님의
    첫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정성어린음식과 열정적인 성가대원들의 선율들이
    어우러져 그분에게는 더없는 찬미와 영광과
    기쁨들로 가득했습니다.

    에궁~ 신부님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우리아자씨가 컴하는 시간보다 기도와 전교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다보니..
    죄송함다..

    가끔씩 와도 반갑게 맞아주실거지예..
    이제 2월의 시작됩니다.

    새해, 새마음으로 시작했던 날들도 바람처럼 나는 듯
    날아가고, 이렇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는 오늘의 첫미사, 주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참, 우리사랑방 사제수도자사랑방에 가끔씩
    따끔한 말씀해주시면 안되시나요?..미오

    늘 평화로우시기를 빕니다.

  2. user#0 님의 말:

    알겠습니다요
    그래도 자주 들어오세요

  3. user#0 님의 말:

    지금 깨끗하신 새 신부님들은
    지금 깨끗하여 지금 행복하시지만
    요한 신부님은
    그때도 깨끗하여 그때도 행복하셨고
    지금도 깨끗하여 지금도 행복하시잖아요.
    그런데도 신부님은 욕심꾸 러 기…
    그리고 앞으로도 깨끗하여 앞으로도 행복하실
    요한 신부님…..그치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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