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이 항상
희망을 주며 뜨는 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은 석양에 노을을 남기며
아름답게 지는 해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뜨는 해가 시작과 희망을 말한다면
지는 해는 아름다운 결실과 마지막을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한번 왔으니 갈 것은 자명한 일
그것은 본래의 고향으로 되돌아 가는 길
그러니 슬퍼하고 통곡할 일도
아닌 듯 합니다.
뜨는 해를 보러 동해로 몰리기는 해도
지는해를 보러 서해안을 찾는 사람은 드물지요
시작이 아름다운 사람이기 보다는
마무리가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언제 어디서 마지막을 맞게 될지 모를 우리들의 삶
항상 나를 다듬고 닦는 다는 것은
마지막을 아름답게 맞고 싶다는 바램인 것입니다
복음말씀에서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분께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가는 인생길이 힘들고 더디어도
그분이 가신길을 따르며 신앙인의 삶을
살아갈 때, 그분께로 나아가는 진정한 길이
아닐까요?
그 길은 생명의 길이요, 진리에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묵상후에..
잃은양을 찾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