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남기기…

새벽에 비가 와서인지 흙이 젖어 있었다.
무심코 지나갔는데 뒤를 돌아보니 나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사람이 지나가면 자국이 남는다.
어떻게 걸어갔는지, 짐을 들었는지, 빈 손인지, 신발은 무엇을 신었는지, 발 크기는…
그리고 그 발자국을 보면서 뒤에 오는 사람은
덜 질은 곳으로, 좀더 편한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앞 사람의 발자국은 뒤에 오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컴도 그렇다.
들어왔다 나갈때 짧은 인사말 한마디 남기고, 좋다 나쁘다 한 마디 해준다면
뒤에 오는 사람들도 한 번쯤 더 생각하면서 보게 되리.

어렵더라도 짧은 글 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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