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가 가진게 있어야지요..

아버지께서 주신 것들 얼마나 있지요 신부님?
나의 몸전체…나의 기억과..지성과..의지.. 감성..
그리고 자유….
그런데요,
그중에서 흔들거리는것들 나풀거리는것들은 죄다 묶어놓고 저는 의지만 봉헌하는건줄 알았답니다.
그 나풀거리는 것들은 하느님께 속한 것들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요.. 전부다…
전부다 달라고하셔서 드렸습니다.
그랬더니요..
전부다 봉헌해드렸더니 아팠던 부분을 고쳐주셨습니다.
고장이 나 있었더랍니다.
진정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것은 아무것도 없더이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실때에…
혼돈가운데에 당신의 기운이 계셨던 것처럼…
님에게는 진정 어둠도 어둠이 아니심을 보게 해주십니다.
실로 모든것안에 살아계신 생명이신 하느님이셨습니다.


 


모든것이 다…


아름다움이신 하느님이심으로 보고 싶습니다.. 잘되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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