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라는 것이…

제가 한 썰렁 합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썰렁하다나…
팽귄이 몇마리 지나가냐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유머를 잘 구사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재미있는데
나는 재미있으라고 한 것인데
상대방은 그것도 유머냐고 말하니…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내 맘 같지 않구나
내가 장난이라고 생각한 것을 저 사람은 오해하구
나는 웃으라고 한 이야기를 썰렁하다고 받아들이는구나
그런데
누가 문제일까요?
못알아듣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못알아듣게 말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어휴…
젊은 사람들이랑(?)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배우는 것은 있어요
말이라는 것
표현을 끝까지 하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고
썰렁하게 만든다는 것을…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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