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기도 하지만 무명 순교자들의 무덤이 줄지어 있는것을 보니 어떻게 그런 크나큰 고통을 견뎌내면서 하느님을 믿는다 했을까 그저 놀랍기만 했습니다.
전 아마도 몇대만 맞아도 주님을 잠깐 배반했을 것 같은 생각이 스쳐서 제 믿음의 보잘것없음에 한숨만 쉴 뿐이었습니다.
야외미사를 드렸는데 줄무덤의 단순, 소박, 정감있는 작은 성당에서 언제 한번 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뜨거운 강론은 과연 excellent~~~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신부님과 큰 왈왈멍멍?개, 줄무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럼,,,,,이만 줄입니다.
이헬레나: 레지나자매님 그기뻤던순간잊지마시고…머리나쁜 저도하는 복음묵상부탁해요 [09/27-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