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일 지구가 멸망을 하고 지금 로켓이 하나 우주를 향해 출발하려고 합니다.
물론 당신은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로켓에는 다른 사람 한명과 50키로그램의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뭘 가지고, 누구를 데리고 가겠습니까?
지구가 멸망하는데 로켓을 탄다해서 갈데가 없다면 살 가능성은 희박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 다른 지구와 같은 행성으로 간다면 몰라도…그런 전제를 놓고 생각해본다면
인간 종족보존을 위해 저보다 어린 남녀 아이들을 하나라도 더 태울것 같네요
왜냐하면 저하나의 몸무게로 어린아이 두서너명은 더 태울수 있거든요
글구 50키로는 각종 동물 새끼와 씨앗,메모리칩(물론 이속에 성서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있던 모든것들이 다 들어있죠)등 실을것 같습니다.
50키로…꽤 많이 나가는 무게거든요
근디 돼지나 대 동물들의 새끼들은 좀 곤란하겠구만요…(그행성은 난쟁이 나라가 될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인간생명이 살기위해선
더불어 살아갈수있는 다른 생명들도 역시 필요한 거니깐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부터 먼저 실어야 겠죠
전..
그냥 이 상태로 죽음을 맞이 할것 같습니다.
누구를 태우고 뭘 가져가야 할 시간도 없는데…
만약 뭘 가져가야 할 시간이나 로케트가 있다면 엄청난 은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구 사랑하는 사람이 로케트에다 강제로 실어준다면.. 감사하죠…허걱
아니면 자비로운 주님이 당신 대신 저를 태워주시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히
================================ ┼ ▨ Re..좀 어려운 질문인데… – ┼
정말로 어렵네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곤란한데요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드리고 ……
포기할것 같습니다
한사람만 데리고 간다해도 …남아있는 사람들때문에 가슴이 아파서 …
살지못할것 같아………..
결론 “안타염”
단지 주님께서 종족 번식의 의무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런데.. 여기 질문상.. 다른한명과 50키로의 물건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흠.. 물건고르기는 쉬운데… 사람고르기는 정말 어렵넹.. 쩌비쩌비..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면 만능박사를 태워야 할터인디..
건강하고, 아는것두 많은 넘으로.. (여러 정황으로 봐서 이성으로)좀 생각좀 해봐야 쓰겄땅..
물건은 암것두 안가져갈라염.. 가져가믄 간단한 몇끼 식량과 성서
씨를 가져가두 뿌릴 곳이 없꾸.. 뿌릴곳이 있다면.. 거기에 이미 모든 것이 있을테고..
이럴때는 “될대로 되라 정신”이라..
살라꼬하믄 어떻게든 살것이고 죽을라믄 어떻게든 죽을것이기에..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거나.. 모 어떻게 되겄제..
생사에 관해서만큼은 내뜻대로 안되는 것인께..
신부님의 생각두 궁금해염~~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그런 한가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쓸데없는 생각 아닌가요..신성한 이곳에..
그렇게도 시간 여유가 있으시니.. 흐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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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멸망하는데 로켓을 탄다해서 갈데가 없다면 살 가능성은 희박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 다른 지구와 같은 행성으로 간다면 몰라도…그런 전제를 놓고 생각해본다면
인간 종족보존을 위해 저보다 어린 남녀 아이들을 하나라도 더 태울것 같네요
왜냐하면 저하나의 몸무게로 어린아이 두서너명은 더 태울수 있거든요
글구 50키로는 각종 동물 새끼와 씨앗,메모리칩(물론 이속에 성서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있던 모든것들이 다 들어있죠)등 실을것 같습니다.
50키로…꽤 많이 나가는 무게거든요
근디 돼지나 대 동물들의 새끼들은 좀 곤란하겠구만요…(그행성은 난쟁이 나라가 될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인간생명이 살기위해선
더불어 살아갈수있는 다른 생명들도 역시 필요한 거니깐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부터 먼저 실어야 겠죠
전..
그냥 이 상태로 죽음을 맞이 할것 같습니다.
누구를 태우고 뭘 가져가야 할 시간도 없는데…
만약 뭘 가져가야 할 시간이나 로케트가 있다면 엄청난 은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구 사랑하는 사람이 로케트에다 강제로 실어준다면.. 감사하죠…허걱
아니면 자비로운 주님이 당신 대신 저를 태워주시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히
================================
┼ ▨ Re..좀 어려운 질문인데… – ┼
정말로 어렵네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곤란한데요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드리고 ……
포기할것 같습니다
한사람만 데리고 간다해도 …남아있는 사람들때문에 가슴이 아파서 …
살지못할것 같아………..
결론 “안타염”
단지 주님께서 종족 번식의 의무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런데.. 여기 질문상.. 다른한명과 50키로의 물건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흠.. 물건고르기는 쉬운데… 사람고르기는 정말 어렵넹.. 쩌비쩌비..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면 만능박사를 태워야 할터인디..
건강하고, 아는것두 많은 넘으로.. (여러 정황으로 봐서 이성으로)좀 생각좀 해봐야 쓰겄땅..
물건은 암것두 안가져갈라염.. 가져가믄 간단한 몇끼 식량과 성서
씨를 가져가두 뿌릴 곳이 없꾸.. 뿌릴곳이 있다면.. 거기에 이미 모든 것이 있을테고..
이럴때는 “될대로 되라 정신”이라..
살라꼬하믄 어떻게든 살것이고 죽을라믄 어떻게든 죽을것이기에..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거나.. 모 어떻게 되겄제..
생사에 관해서만큼은 내뜻대로 안되는 것인께..
신부님의 생각두 궁금해염~~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그런 한가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쓸데없는 생각 아닌가요..신성한 이곳에..
그렇게도 시간 여유가 있으시니.. 흐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