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명예 이익과 사치를 모르는 사람은 깨끗하다.
그 것을 알더라도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욱 깨끗하다.
권모 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마음이 높은 사람이다.
그것을 알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
마음이 높은 사람이다.
세찬 비 바람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와 맑은 바람에는 초목도 푸르르다.
천지에는 하루도 변화가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는 늘 즐거움이 함께해야 한다.
진한 술과 기름진 고기, 맵고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다.
참다운 맛은 오직 담담할 뿐이다.
신기하고 뛰어난 재주를 가졌음은, 경지에 이른 사람이 아니다.
지극한 것은 오직 표나지 않을 뿐이다.
천지는 고요하여 움직이지 않으나 그
작용은 잠시도 쉬지 않고,
해와 달은 밤 낮으로 분주하게 움직여도 그
빛은 만고에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한가한 때일수록 급한 일에 대처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쁜 때일수록 여유 있는 마음을 가꾸라.
†평화
좋은글이라 채근담에서 옮겨보았습니다..
가족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빌며..
전례력으로는 마지막주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대림준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