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리움을열어주신안나언니보세요

또다시시작된주님수난기간첫날,죄가머물다간자리에,’재’를받고한없이흐르는참회의눈물이,강을이루고은총이라여겨지는;오,복된죄여”를묵상하였습니다
나이탓일까?삶이허무하고,되돌아본생의흔적은회한뿐인데,무엇을위한몸부림이었나,때론정결한수도자처럼때론자식을배우자를걱정하는아줌마일뿐아무것도해낼수없는,나약하고모자람투성이인이영혼그대로주님께봉헌할뿐?結幷?기실은정월부터계속되는.세상온갖걱정에,휘말려감당이안되고그져외적인고요함과평화일뿐,푸석한겨울가지같은메마름사랑하고싶지않은,삶의의미로다가오는,인생의뒤안길에,서있습니다
안나언니!늘대전행을생각하면서시간만흘렀네요마음만가있었어요
사순절!엄청난구원사를이루기위한,뼈를깎는아픔뒤에맞이할승리와환희와,기쁨을.우리에게도허락해주시리라믿어요.부활을,하늘나라를앞당겨살고싶습니다
그?じ醍怜痼볘㎞÷獵鳴灼舊熾?아직휘청이는삶의무게가당신께서,내리는뜻이라면기꺼이지고가리이다
안나언니!늘은총의바다에서잘지내리라믿어요기도안에서만나지요많이보고싶네요

이 글은 카테고리: 사랑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One Response to Re그리움을열어주신안나언니보세요

  1. user#0 님의 말:

    ================================
    ┼ ▨ 사랑하는 프란치스카! – 안나 ┼

    │ 안녕.
    │ 사려깊고 예쁜 프란치스카를
    │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어 안나는 가슴이 설렌다.
    │ 가슴 가득 아름다움을 간직한 맑은 영혼을 만난다는
    │ 기쁨은 특별한 선물이니 말이다.

    │ 기억나니?
    │ 우리가 성서공부 하러 다닐 때 일이다.
    │ 글라라 형님이 고등어 조림으로 밥을 해주시며
    │ 말씀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 대접하는거라셨던 것 말이다.
    │ 무섭기로 소문난 형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니.
    │ 안나는 글라라 형님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았지만
    │ 그대로 살지는 못하고 있어 늘 죄송한 마음이란다.

    │ 프란치스카.
    │ 안나는 세월이 갈 수록 성숙해지는게 아니라 외려 천박해져
    │ 주님이 주신 고운 본성을 때 묻혀 놓아 마음이 아프단다.
    │ 그래도 우린 희망을 잃지 말아야하지?
    │ 님이 계시니 말이다.
    │ 님의 도움없이는 안나는 아무 것도 아니니,
    │ 정녕 아무 것도 아니니…………………..

    │ 조용하고 말없는 프란치스카의 속 깊은 사랑을 안나가 배워 닮으라고
    │ 주께서 보내셨나보다.
    │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렴.
    │ 프란치스카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움을 들려주렴.
    │ 침묵하며 절재했던 그이와의 사랑을 안나에게도 들려주면 좋겠다.
    │ 안녕!
    │ 주님께도 영광이 되리라.
    ┼ ┼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