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자렛은 마지막 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에서
우리에게 하루 온종일을
성인(聖人)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하루라는 시간은 하느님의
영감과 성부의 뜻
그리고 기도에 대한 묵상,
요컨대 성덕을 함양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그래서 하루라는 시간은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살기만 하면 됩니다.이런 까닭에 기필코
수도원에 들어가거나
특별한 시간표를 짤 필요가 없습니다.
삶의 실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노동은 이런 삶의 실체 중 하나입니다.
또 자녀 출산과 교육,
모든 가정 생활도
이런 실체 중 하나입니다.이 실체들이 성화되어야 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사이버 성당 신자분들 안녕하세요!
어제까지는 하루에 수없이 들어 와 보았는데 오늘은 신부님 메일 받고서야
들어 와 보니 모두들 묵상글 많이 남겨 주셨네요....
신부님 된다고 연락 주시지 그러셨어요..
웬지 숙제 못한 학생 처럼 얼굴이 버얼게 집니다.
지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