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는 어렵겠다

매일 미사책에서 성금요일과 부활성야 미사때 사제가 부르는 노래 부분의 악보를 없앤 이유는


추축하건데 사제들을 위해서인듯 하다.


전에는 악보까지 다 나와있었는데 이번에는 악보가 없었다.


신자분들이 사제가 부르는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악보를 보고서


어려…틀렸네….어려 또 틀렸네…


이게 뭐여….음치잖아….


분심들까봐 악보를 삭제한 것이 아닐까?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노래를 못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들어야지요…


오늘 밤은 긴 노래를 들으실 것입니다.


사제의 멜로디에 귀를 기울이시지 마시고


부활찬송의 의미를 음미해 보시는 것이 자신을 위하고 사제를 위한 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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