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회활동에 열심한 어머니에게 불만이 많았던
나는 중학교때부터 성당에서 살다시피 하며 영세를 받았다.
성인전을 들쳐가며 세례명을 골랐는데
성녀 모니카가 눈에 띄었고
“나의 사랑 아오스딩”이라는 노래의
아오스딩 어머니라는 이야기를
신부님께서 해주셨다.
나는 모니카로 세례명을 정하고 본받고자 했으나
학교 때 나의 별명은 잘논다고 “하모니카”
어른이 되어서는 잘먹는다고 “주모니카”
이렇듯 성녀의 덕행과는 다르게 잘먹고 잘노는 모니카가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성녀의 본을 받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으니 더욱 민망하기 짝이 없다.
아침 미사에서 돌아오면서도
토마스한테 징징대다 한소리 들었다.
성질 그만 부리라구…..(습관이 되버린 말솜씨 고쳐야 겠다)
정말 잘살아야 하는데..
사랑으로 채워진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자고 다짐하며….
저녁노을(김은영 모니카)
푸른하늘: 모니카 자매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고 어려우신 와중에
도 항상 변함없이 복음을 묵상할수 있도록 기초를 열어주시니 감사할 따
름입니다. 언제한번 만날기회가 있다면 한턱 쏘겠습니다. 미사중에 기억
하며…기쁜하루 되셔요^^ [08/27-08:27]
요한신부: 축하드립니다. 매일 매일 어려우실텐데도 그렇게 아름답게 복음을 꾸며 주시는 모니카 자매님!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기쁜 날 되세요 [08/27]
지혜별 아녜스: 저녁노을 자매님!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사이버성당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성화와 좋은곡에 매료되어 어느새 저두 광팬이 되었답니다. 축복된 오늘이 매일되시길! [08/27-11:06]
^웃는 사자^: 푸하하하~~~ ^웃는사자^의 축일 선물 웃음입니다~ ^^;; 모니카 성녀가 아들의 변화를 위하여 끝없이 기도하셨듯이 우리 모니카 자매님도 저희들의 복음적인 변화를 위하여 끝없이 복음을 전해주신다고 생각들어요. 축일 축하와 감사를 전해드리며.. 아버지의 어여쁨 받으시기를!! [08/27-13:43]
안나: 모니카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성화와 함께 매일 복음을 올려주셔서 “와아! 정말대단하시다. 어떻게 매일 저리 하실 수 있으실까?” 감탄하는 안나입니다. 그 공로는 주께서 커다란 상급으로 꼬옥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까를로 까레또 신부님의 묵상집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08/27-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