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행복한….

중년의 멋진 여행을 했지요.
발길 닿는대로 길 잘 빠진는대로 간 곳이
쳥평쪽으로 가다 다시 돌아 양수리인가
북한강변의 멋진 라이브 카페에서
흘러간 팝송과 통키타 소리를 들으며
한잔의 술에 낭만에 젖기도하고…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라는
노래가 절로 나오는 베란다가 있는 모텔에서
(자동차 번호판 가려 놓는게 정말 웃기더라구요)
늦께까지 등반 구조 영화(제목 모름)를 보다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그림같은 주변의 경치에
빠지기도 전에 태풍 소식과 피해 상황을 보며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안양으로 향했답니다.

그러나 우리부부는 어머니의 횡포?를 벗어나
실로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제 맑은 하늘과 함께 새로운 일상이 다시 날 기다리고 있네요..
충전된 기분으로 일상 안에서 “잘 살아 보세!!”
하며 외쳐 봅니다.

218.234.131.138 안나: 저녁 노을 자매님, 기분을 충전하셔서 안나 까지 행복해지네요. 이런 날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 추석날, 자매님과 어머니만 둘 남으셨다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하느님! 자매님께 귀한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도 십자가의 신비로 잘 살아 보겠습니다. 안녕! [09/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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