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좀전에 목천성당에서의 사진을 보면서 저의 아이가 이모랑 이모부는 있는데 왜 우리는 없냐고 그래서 진땀좀 뺐답니다.
그러면서 담번엔 꼭 가자고 약속을 했어요.
지난 월요일에 산내 위령미사에 수녀님들을 모시고 다녀왔는데요 늦게 도착한 관계로 제대와는 머언 곳에 앉아서 미사참례를 했어요.
강론을 듣고 있는데 목소리는 신부님과 비슷한데 멀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래서..
저 그 시간에 분심 많이 들었답니다 ㅋㅋ
영성체할때 신부님이 오셔서 아! 맞구나. 그랬더랬어요.
좀 일찍 갔더라면 신부님께 인사드릴 수 있었을텐데..
그날 아침에 비가 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 날씨도 좋구 단풍도 이쁘게 들고 물도 맑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이 헬레나: 오 아녜스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사돈이라고 해야할지? 대녀라고해야할지?
언니에게 선물 전했는데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언니가 슬쩍했나?
대모에게 알려줘요 전달이 잘 되지않았으면 시누이자격으로? 시집살이
시킬지도 …..헤헤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남겼으면 좋겠어요 안녕 [11/06-18:51]
루시.: 그날 강론은 강마태오 신분님이 하셨는데. [11/06-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