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 대한 수업


    하느님에 대한 수업
    그 여정은 멉니다. 그리고 출애굽이라 합니다. 출애굽은 인간이 체험을 통해 하느님을 맛들이는 여정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에 대한 수업이고, 하느님 나라에 대한 견습이며, 아들이 아버지처럼 되기 위한 성숙 과정입니다. 삶 전체가 출애굽입니다. 그 여정은 태양 아래 이 땅 위에서 보낸 시간보다 훨씬 더 깁니다. 훨씬 더, 인간에게 그 출애굽은 훨씬 더 광대한 영역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지상에 태어나면 즉시 출생의 시기를 맞습니다. 그것은 마치 밀알이 싹을 1센티미터 정도의 틔우는 과정과 같습니다. 나중에 밀알은 죽음을 맞게 됩니다. 그러나 싹은 계속 자기의 길을 갑니다. 밀의 경우 1미터 정도 자라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삭이 피게 됩니다. 나는 그것을 하느님 나라의 충만성 곧 복음이 말하는 대로 곡식 창고에 넣어야 할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의 창고에 들어가려면 예수님과 같은 성숙함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분과 함께 식탁에 앉기 위해서는 그분과 똑같은 원의를 가져야 합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시지만 당신 자신을 낮춰 인간들과 같게 되는 것을 굴욕적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여기셨다면, 그분이 인간이 되셨겠으며, 당신을 낮추어 종이 되시어 십자가 위에서 종으로서 죽기를 받아들이셨겠습니까? (필립 2,6-8 참조)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금고에 남아 있는 돈에 대한 탐욕 때문에, 또 여러분의 코앞에 놓여 있는 수표책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의 옷에서 나는 고약한 담배 냄새나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마약봉지 때문에 뒤집어져 있는 그런 생각으로 하느님 나라애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아니 더욱이, 여러분의 집주인에 대한 미움이나 남편에 대한 반감을 마음 속에 지닌 채 그곳에 들어 가기를 원하십니까? 안됩니다. 형제 자매님들, 출애굽은 여러분이 보통 물로써 이루어지는 세례를 받게 될 때 시작되어 여러분의 피로써 세례를 받을 때. 아니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 놓을 때 끝나게 됩니다.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그대여 내게 영원을 알려주오 



219.249.0.223 이 헬레나: 삶 전체가 출애굽입니다.
그 여정은 태양 아래 이 땅 위에서
보낸 시간보다 훨씬 더 깁니다.
훨씬 더
아 너무 좋습니다 이아침에 살아가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니......
언제나 좋은음악과 함께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묵상과 함께 기쁘게 지낼께요
안녕 [11/07-08:09]
221.151.61.202 송이: 광야를 건너보고 싶었습니다. 광야에 들어서는 순간이 두렵다는 생 [11/07-23:21]
221.151.61.202 송이2^^: 각이 들었습니다. 세속중심의 삶을 버리고, 하느님을 우선 순위로 두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느님께 다가가고만 싶습니다...그러나 너무나 부족한 제 모습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하느님...사랑합니다^^ [11/0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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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수업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하느님에 대한 수업
      그 여정은 멉니다. 그리고 출애굽이라 합니다. 출애굽은 인간이 체험을 통해 하느님을 맛들이는 여정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에 대한 수업이고, 하느님 나라에 대한 견습이며, 아들이 아버지처럼 되기 위한 성숙 과정입니다. 삶 전체가 출애굽입니다. 그 여정은 태양 아래 이 땅 위에서 보낸 시간보다 훨씬 더 깁니다. 훨씬 더, 인간에게 그 출애굽은 훨씬 더 광대한 영역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지상에 태어나면 즉시 출생의 시기를 맞습니다. 그것은 마치 밀알이 싹을 1센티미터 정도의 틔우는 과정과 같습니다. 나중에 밀알은 죽음을 맞게 됩니다. 그러나 싹은 계속 자기의 길을 갑니다. 밀의 경우 1미터 정도 자라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삭이 피게 됩니다. 나는 그것을 하느님 나라의 충만성 곧 복음이 말하는 대로 곡식 창고에 넣어야 할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의 창고에 들어가려면 예수님과 같은 성숙함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분과 함께 식탁에 앉기 위해서는 그분과 똑같은 원의를 가져야 합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시지만 당신 자신을 낮춰 인간들과 같게 되는 것을 굴욕적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여기셨다면, 그분이 인간이 되셨겠으며, 당신을 낮추어 종이 되시어 십자가 위에서 종으로서 죽기를 받아들이셨겠습니까? (필립 2,6-8 참조)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금고에 남아 있는 돈에 대한 탐욕 때문에, 또 여러분의 코앞에 놓여 있는 수표책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의 옷에서 나는 고약한 담배 냄새나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마약봉지 때문에 뒤집어져 있는 그런 생각으로 하느님 나라애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아니 더욱이, 여러분의 집주인에 대한 미움이나 남편에 대한 반감을 마음 속에 지닌 채 그곳에 들어 가기를 원하십니까? 안됩니다. 형제 자매님들, 출애굽은 여러분이 보통 물로써 이루어지는 세례를 받게 될 때 시작되어 여러분의 피로써 세례를 받을 때. 아니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 놓을 때 끝나게 됩니다.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그대여 내게 영원을 알려주오 
    
    
    
    

    219.249.0.223 이 헬레나: 삶 전체가 출애굽입니다.
    그 여정은 태양 아래 이 땅 위에서
    보낸 시간보다 훨씬 더 깁니다.
    훨씬 더
    아 너무 좋습니다 이아침에 살아가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니......
    언제나 좋은음악과 함께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묵상과 함께 기쁘게 지낼께요
    안녕 [11/07-08:09]
    221.151.61.202 송이: 광야를 건너보고 싶었습니다. 광야에 들어서는 순간이 두렵다는 생 [11/07-23:21]
    221.151.61.202 송이2^^: 각이 들었습니다. 세속중심의 삶을 버리고, 하느님을 우선 순위로 두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느님께 다가가고만 싶습니다...그러나 너무나 부족한 제 모습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하느님...사랑합니다^^ [11/0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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