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실라 자매님^^

까리따스 수녀님들이 부르신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노래 좀 올려주시겠어요?

‘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네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네게 주노라.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기쁨, 기쁨, 기쁨. 기쁨을 네게 주노라.’

참 좋아요.
제가 주님 앞에서 불러 드리기 좋아하는 노래예요.
이 노래 부르면서.. 기도해요.

그 어느때일지라도 내게 평화, 사랑, 기쁨 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게 해주십사.
그 어느때일지라도 주님 주시는 평화, 사랑, 기쁨 받는 나임을 알게 해주십사.

그리고 길을 걸으며도 불러요.
차를 세워 놓고 싸우는 여자, 남자
버스 안에서 싸우는 기사 아저씨, 승객 아저씨
길에서 싸우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술 취한 아저씨
슬픔과 좌절과 분노와 절망과 그 어떤 것에 휩싸인 많은 이들..
전해주고 싶어서요.

주님께서는 분명 제게, 우리에게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주신대요.
그런데 그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알 수도 없는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래요.
그러면..
‘세상’ 그대로이면서 받으려하면 안되죠.
‘세상’ 그대로이면서는 받아도 알 수 없죠.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사랑, 기쁨을 받아 알려면
분명 달라져야 할거예요.
분명 달라져야 해요… ^^

자매님, 올려 주실거죠?
또 미리 인사할께요.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전하며, 전해 받으며..

아멘.

예수님을 믿는 엘리사벳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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