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성기순 프란치스카!


그리스도의 향기!

사랑하는 프란치스카에게

친정어머님께서 간이 좋지않아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올케의전화에
얼마나 놀랐는지…….
하지만…..

친정어머님때문에 상심하는 올케에게 아무 것도 해줄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당신은 아프시면서도 올케에게 힘들다고 병원에 매일 오지 않아도 된다는
어머님을 보면서 자신의 아픔보다 자식들의 아픔을 더 걱정을 하시는
어머님을보면서 어머님의 따뜻한 자식사랑을 느낄 수가 있어 더 마음이


 아팠지만올케와 어머님께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집에오는


인정없는 시누이를 감사하다고 말해주는 올케의 사랑스런 모습이 너무 예뻤거든

프란치스카!
아니 근배엄마라고 하는 것이 아직은 더 가깝고 정이 가는 것 같지?

너무 상심하지 말고 열심히 시간나는대로 어머니와 그동안의
못다나눈 사랑을


나누며 어머님의 따뜻한사랑을 느끼기 바래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모난 성격이라 그런지
표현을 잘못하니 자신이 생각해도 나는 참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요즈음 들어 더 많이 느끼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어

프란치스카!
힘내고 마음으로나마 어머님을 위해 기도할께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의 글로나마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
언제나 열심히 잘살아줘서 감사하고 올케에게 쬐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직장생활 하느라 힘들겠지만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말고 하느님의 자녀라는
긍지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길 바란다면 시누이의 잔소리라고 할라나?

프란키스카!
열심히 살아온 지금의 그 모습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어머님을 위해 기도할께
올케도힘내고 하느님께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더 큰 효도라는 생각이드네


하느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 한다면 ……..


  박종인(아녜스)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누이 헬레나가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알았지?



아자아자 성기순 !

안녕

올케를 사랑하는 시누이 헬레나



218.158.72.43 프란: 형님 이제야 글을 봤네요 넘 감사해요 요즘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형님글 보니까 힘이 좀 나요 항상 옆에서 힘이 되
어주셔서 고마워요 !! [10/2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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