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한참을 만난 후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전에 한달 정도 성당에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염증을 느끼고 성당을 나갔는데 마음이 참 편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말을 걸어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형제님은 누구 하나라로 그에게 말을 걸어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자신도 성당에 다닐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 탓을 떠나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처음 나온 사람들에게는 수천만원보다 값진 선물일 것입니다.
지금도 나의 무관심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갈등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