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기 싫어하던 친구오빠이야기

옛날 무척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구교우 집안에 막내였던 친구는 위로 오빠둘 .언니 둘 있고 친구는 막내였어요
부모님 모두 열심한 교우였는데 저녁마다
모여서 저녁기도를 하는데 늘 작은 오빠는 오빠방에서 문도 안열어 주고
늘 자기혼자 저녁에 음악을 듣는건지(그땐 대학생이였음),,,같이 기도하자구
해두 기도하기 싫어 하더래요

근데요 오빠방의 문위에는 액자에 넣지 않은 예수님의 상본이
한장 문위에 늘 올려져 있었어요
그날두 부모님과 함께 저녁기도를 하는데
작은 오빠는 오지 않아서 포기하구^^ 기도하였는데
오빠가 놀라서 기도하는데 와서 …아이구 놀래라 하더래요

오빠이야기==그날두 기도는 하기싫어서 오빠방에 방바닥에 누워 천장 보고 음악 듣구 있느데
갑자기 옆에 나무토막이 쾅 !!떨어 져서 ..하두 노래서 …벌떡 일어 났는데
(오빠는 속으로 큰 나무토막이 떨어 진줄 알았데요)
벌떡 일어나 방금 떨어진거랑 눈이 딱 마주치는데

그게 뭐였냐면 종이한장 (얇아서 떨어져두 팔랑 팔랑 거릴텐데…)
바로 예수님 상본 이였데요 상본의 예수님눈과 딱 !!마주쳤데요
너무 놀라서 …옆방으로 달려 갔고 ..그담부턴 기도 열시미 하게 되었데요 호호호

제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전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 것인데
예수님은 그렇게 현존하시고 깨우시는구나 …생각돼요..^^재밌죠

그친구는 지금 수녀님이 됫어요 ^^큰언니두 수녀님이구요 ….

211.186.152.246 마리아: 카페를 운영하면서 [02/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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