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사자성어, 국민이 제일 위에 있다는 경구로 새해 열어
– \’민귀군경(民貴君輕)\’이 뽑혀
‘민귀군경’(民貴君輕)이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희망 담은 사자성어로 뽑혔는데 교수신문는 2011년 1월 2일 지난 2010년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212명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 사자성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결과 전체 39%가 ‘민귀군경’을 택하였고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의 ‘보합대화’(保合大和)\’가 2위(21%), 조민유화(兆民有和, 20%), 준조절충(樽俎折衝, 8%), 장수선무(長袖善舞, 5%) 순으로 나타났다.
‘민귀군경’은 맹자 진심 편에 실린 ‘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가볍다’는 사자성어로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뜻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새해에는 국민을 귀하게 여기는 정치를 펴길 바라는 뜻에서 \’민귀군경(民貴君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