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요 (펌)

울아부지 직장동료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
병원에 찾아가신 아부지 식물인간이 왜 생각이 안나셨을까…
아부지 曰 \” 아들이 채소인간이 되서 어찌합니까?….\”


▒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 아놀드파마 매장에서 일할 때 전화받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놀드슈와츠제네거 입니다.\”

그러곤 자기도 너무너무 황당하고 웃겨서 전화기에 대고 우하하 /// 본사에 항의전화 왔답니다


▒ 설레임(아이스크림) 생각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ㅋㅋㅋㅋ 단적비연수 그거 단양적성비 ㅋㅋㅋㅋㅋ 아놔…


▒ 울 마미는.. 타이트한 치마를 보고 \”흠…스타트한데~\”


▒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에게, \”야, 얼마 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 달에 애기 낳는대\” 그랬더니 친구 왈,

\”우와~ 신호위반이네~!!\” (ㅡㅡ;)..\”속도위반이겠지..\”


▒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 백화점에서 출근한지 얼마 안된 제 동생. 친절하게 \”어서오세요\” 할까, \”어서오십쇼-\” 할까 망설이다가

갑자기 손님이 불쑥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라 \”어서오시오~!\”


▒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 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 결혼해서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되어 뻘쭘해서 친한 척 할려고

마당에 뛰어놀던 강아지를 보시던 시아버지께 \”아버님 개 밥 드렸어요?\”

순간 시아버지 역정난 표정 -.- 이혼 당하는 줄 알았답니다.



▒ 설날 때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 이 말을 하려다가

\”우리.. 스키장 콘돔 빌려서 놀러가요~ 이렇게 말이 나와서 ㅜㅜ 어른들 앞에서 뻘쭘 했다는… ㅠㅠ


▒ 친구들과 관광버스를 얻어타고 변산반도에서 놀다 오던 중
젓갈이 유명한 곳이라 해서 젓갈직판장엘 들렸는데
같은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한통 두통 샀다는….

버스가 출발하던 찰라 아줌마 한분이 타셨는데
그때 앞에서 다른아줌마 엄청큰소리로 왈

\”니 젓통챙겨가~~\” ……………..

버스완젼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부끄럽다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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