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전교하기는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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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이 밥 먹여 줍니까? – 요한 ┼
│ 신앙이 밥을 먹여 줍니까?
│ 내가 이 경쟁사회안에서 밀려나면 하느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십니까?
│ 누가 처자식을 먹여 살릴 것이며
│ 제 노후는 누가 보장해 주겠습니까?
│ 믿음이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
│ 이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전교를 해야 하는데….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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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이나 타종교 사람에게 전교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실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보다 더 노력도 해야 하고, 남을 깎아내려야 내가 올라가는데,
신앙을 갖고 있으면 그래도 하느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게는 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교하는 것은 말로는 쉬운것 같은데, 사실 쉬운 것은 아니리라 생각이 드네요.
신앙인이라면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보여줘야 신앙인이 아닌 사람이 그것을 보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손수 자기 발로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지외의 성녀 소화데레사는 봉쇄수녀원안에서 전교를 잘하여 전교의 주보 성인으로 꼽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전교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중이에요.
신앙인은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을 함께 해야 하는데, 사회 현실적으로 볼 때는 신앙인으로
행동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 상황에 따라 행동을 달리 할 수 있고, 경쟁사회에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지 답답하기만 해요.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를 하며 지향을 갖고 생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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